공간연구소 올림의 대표·소장으로, 분석과 설계를 결합한 통합적 접근으로 공공건축 기획과 공간환경 마스터플랜을 설계한다. 공간건축사사무소에서 국내외 건축·도시 설계 실무를 수행했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現 건축공간연구원)에서 공공건축 정책연구와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총괄했다. 2011년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 파견되어 건축·도시 정책을 기획·조정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는 빈집 실태조사·정보시스템('공가랑') 구축과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책임졌다. 2019년 공간연구소 올림을 설립한 뒤로는 공공건축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참여, 실행전략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획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주시 농촌공간정비 총괄계획가·인천광역시 공공디자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